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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예-시사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거대한 공룡의 뼈.



사하라 사막 해변 모래에서 발굴된 세계 최대의 공룡의 뼈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아주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만
소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이쉬움이 남는다.

추후 좀더 다른 사이트에서 확인후에 설명을 덧붙이기로 하고 공룡과 같이
사진를 소개하고 있는 유골 발굴의 현장을 소개한다.

오늘 12월16일 확인결과 스코미우스(Suchomimus)로 확인되었다.
지오그레픽 잡지 2008년 9월호에 이미소개된 내용임을 적는다.



역시 사하라 사막해서 발굴된 것이다.



























위의 공룡은 상세히 알 수 없으나 1950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프랑스 발굴팀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 한 일이 있었다.
당시 분석이 의하면 약 1억5000만년 전 지구상에 생존했던
브라키오 사우루스(Brachiosaurus)공용의 화석 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