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263)
2008년 최고가 거래품목10 2008년 최고가 거래품목10 1961연식 페라리 캘리포니아 스파이더 $10,894,90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번호판 $14.3 Million 희귀 블루 다이아몬드 $8.9 Million 1909년 발행된 호너스 와그너 야구 카드 $1.62 Million 3센트자리 희귀 우표 $1,035,000 러시아 재벌이 구입한 빌라 $750 Million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 $86.3 Million 워런 버핏과의 저녁식사 $2.1 Million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6.5 Million 마릴린 먼로의 희귀사진 $150,000
30억백지영, 총 맞는 대신에 돈벼락 맞았네~!! 가수 백지영이 '총 맞은 것처럼'발표 후 총 대신 30억의 돈벼락을 맞았다. 지난 11월 13일 발표한 7집 앨범 ‘센서빌리티‘(Sensibility)'의 타이틀곡 '총 맞은 것처럼'으로 두 달 여 만에 무려 30억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백지영의 소속사측은 "여러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의 음원 사용료만으로 2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음반 판매로 거둔 매출역도 5억원에 이르는 등 각종 출연료 등을 합하면 모두 30억이 넘는다"고 밝혀 음반 시장 관계자들을 놀랍게 했다. 백지영은 애절하고 매력적인 음색의 '사랑안해'를 통해 2006년 발라드 퀸으로 컴백했으며, 그 열풍을 이어 지난 11월부터 '총 맞은 것처럼'으로 발라드 여왕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백지영은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구멍없는 피리불고 / 명상음악 ***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글=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거대한 공룡의 뼈. 사하라 사막 해변 모래에서 발굴된 세계 최대의 공룡의 뼈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아주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만 소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이쉬움이 남는다. 추후 좀더 다른 사이트에서 확인후에 설명을 덧붙이기로 하고 공룡과 같이 사진를 소개하고 있는 유골 발굴의 현장을 소개한다. 오늘 12월16일 확인결과 스코미우스(Suchomimus)로 확인되었다. 지오그레픽 잡지 2008년 9월호에 이미소개된 내용임을 적는다. 역시 사하라 사막해서 발굴된 것이다. 위의 공룡은 상세히 알 수 없으나 1950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프랑스 발굴팀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 한 일이 있었다. 당시 분석이 의하면 약 1억5000만년 전 지구상에 생존했던 브라키오 사우루스(Brachiosaurus)..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
‘연예인 스폰서’ 실체… “제의 거절한 연예인 없어” tvN ENEWS는 15일 2명의 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인터뷰를 통해 스폰서와 연예인이 만나게 되는 과정, 주고받는 돈의 액수 등 구체적인 사실을 낱낱이 파헤쳤다. 한 중개인은 "일반인들이 집창촌이나 마사지방 등에 가서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지 않느냐"며 "금액만 다를뿐이지 연예인 스폰서도 똑같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 응한 브로커들에 따르면 스타급 연예인들의 경우 무려 월 10억원 정도며 최대 30억 원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또 신인들은 월 1000만 원 정도며, 인기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거나 불미스런 일로 방송 출연을 못하고 있는 연예인은 월 5억 원 정도다. 브로커은 "10억 원을 준다고 했을 때 거절하는 연예인은 절대 없다. 실제로 지금까지 본 적 없다"며 "원하는 금액의 8..
소녀시대
한해를 보내며.. ♣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섞음을 용서 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 할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