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2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시대 신곡에 대한 일본 네티즌 반응 일본의 2C에서 노는 애들은 디시유저를 포함한 한국 네티즌들보다 훨씬 더 발언이 직접적이고 냉소적입니다. 인상적인 내용만 추려봤으니,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개소문 닷컴 으로 가보세요. 267 :매료된 무명씨:2009/01/11(일) 19:33:19 테욘 젖가슴이 커지지 않았는가? 269 :매료된 무명씨:2009/01/11(일) 19:40:52 초심자는 윤아나 티파니에 이끌리는 쪽이 많을 것 같다 282 :매료된 무명씨:2009/01/11(일) 19:56:57 수영은 태국이나 베트남의 피가 섞인것처럼 보인다? 288 :매료된 무명씨:2009/01/11(일) 20:03:17 수영은 한쿡인에게는 미움받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었고 베트남 혼혈이기 때문에 316 :매료된 무명씨:2009/01/11(일) 2.. ‘대형 방송 사고’ 생방송 중 분노 폭발한 TV 진행자 생방송 중 화를 참지 못해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여성 진행자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루마니아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이는 루마니아 TV 퀴즈쇼 진행자 아델라 루프세. 3년 동안 퀴즈쇼를 진행했던 루프스는 최근 방송 도중 '대형 방송 사고'를 쳤다. 정답을 맞추는 시청자가 나오지 않자 그만 애꿎은 전화기에 분풀이를 하고 만 것. 그녀는 화를 참지 못하고 아무런 죄가 없는 전화기에 분풀이를 가했다. 마치 전화기를 때려 부술 기세로 충격을 가했고, 급기야 전화기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만 것. 이 방송을 지켜 본 방송국 사장은 루프스는에게 해고 처분을 내렸는, 방송국 또한 약 20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또 퀴즈쇼 방송 시간이 밤 10시 이후로 옮겨졌다고. 방.. 손담비 그룹 새 멤버들, 얼짱만 모아놨나봐 손담비 그룹이라던 에프터스쿨// 5명으로 곧 데뷔한다네요 전에 스친소 나왔던 이주연 말고 다른 멤버들도 넘 예쁘시당.. 다들 무슨 얼짱만 모아놨나.. 이주연두 늠 이쁨 청순청순 성형해서 오히려 독이된 스타들 인터뷰 / 장영순 대영인테크 대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국내 전 업종이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탄탄한 품질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불황극복, 저희 회사는 자신있습니다." 1일 회사에서 만난 대영인테크 장영순(52) 대표의 표정은 위기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철혈여성 모습 그대로였다. 장 대표의 이런 의지는 오산시 최초의 여성예비군 소대장으로 수도군단장과 51사단장 등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으로 증명되는 '군인정신'에서 비롯됐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장 대표는 현재 점착메모지 '그리미'를 만드는 대영인테크를 설립해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1980년 여군 부사관으로 전역한 장 대표는 곧바로 LG전자 평택공장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한 이후 친환경적인 전자제품과 점착메모지를 생산하는 대영인테크를 야심차게 설립한다... 공항에서 비행기 찍으며~ 한국갈땐 매콤한 닭고기 조림>? 같은 것이 나왔는데,귀국 할땐 쇠고기 조림을 먹었다눙요~^^* 왠지,,바란스가,,,쇠고기 조림은 한국적. 닥광은? 일본....음~ㅋㅋ 위에 빵은 인천공항에서 찍은것 이예여~ 하트모양~이면 모든 오케이!!!!~~ 캬~~~~ 좋은글 ㅡ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 좋은글 ㅡ 시간이 전하는말 돌아 보지말아요,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돼요. 그건요.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뿐 이예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 보아야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만 뒤를 돌아다 보지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 보면 지금 이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 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 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는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 거리게 될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 내일도 아닌 지금 이순간에 것임을 잊지말아요. 눈부신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곁에 있는 것임을.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