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빅뱅 21 공식 출범 …빅뱅과 함께 부른 음원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는 YG 신인 여자 그룹의 공식 명칭 이 ‘21’로 결정됐다. 세계 유일 파란 눈을 가진 코알라 호주 서부해안 고래들의 '의문의 떼죽음' 23일 호주 웨스턴오스레일리아주 헤임린 만에서 죽은 긴지느러미파일럿고래들이 누워있는 가운데 구조요원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58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호주 서부 해안에서 오도가도 못한 채 갇힌 고래떼 속에서 살아있는 17마리를 구조했다. 중국 산촌사람들의 특이한 풍속 -만여명의 폭력 중국 등해현燈海縣 염홍진鹽鴻鎭 염로鹽爐라고 하는 고을에는 아주 기이한 풍속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떵하이시엔 옌홍진 옐루라는 산촌은 인구가 12,000명 정도 되는 자연촌락 인데요. 이 촌락은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는 곳이라서 사람들은 농사일과 고기잡이 일을 번갈아 하며 살아 간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이곳에서 매년 정월 21일~22, 2일 동안에 아주 폭력적인 행사를 치룹니다. 모든 청년들은 두편으로 나누어서 몸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온몸에 콩기름을 바릅니다. 그리고는 반바지 차림으로 이 광장에 모여서 미리 만들어 놓은 神을 가마에 태워서 온마을 골목골목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모든 청년들이 그 가마를 따라서 뛰어야하는데 행렬에서 쳐지지 않고 모두들 함성을 지르면서 달.. 온천욕 즐기는 일본 원숭이 일본원숭이들이 극도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듯한 표정들이네요.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듯 합니다만, 이처럼 웃긴 표정의 일본 원숭이는 첨인 것 같네요.^^ 참조 : 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094657/PICTURED-The-Japanese-snow-monkeys-enjoy-hot-bath.html 해변의 오싹한 조각상들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하는 오싹한 5개의 해변 조각상들' 이라고 하네요.^^;; 1위 한국 포항 호미곶에 있는 거대한 손 조각상. 1999년 설치 우리나에서도 유명한 곳이죠. 2위 네덜란드 Scheveningen 해변에 있는 고래 조각상. 2008년 7월 설치. 3위 영국 리버블 해변 곳곳에 펼쳐있는 좀비 형태 조각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항상 비가 들어서는 방' 조각상. 5위 영국의 Newbiggin-by-the-sea에 있는 남여 조각상. 사진들을 보구 있으니.. 놀란만도 하겠네요. ^^;; 특히 좀비 형태의 조각상들은 밤에 본다 생각하면 정말 오싹하겠어요. 출처 : http://www.premier-holidays.com/info/5_creepy_beach..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키 리조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키 리조트는 산소가 부족해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운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리조트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35km 떨어진 차콜타야 빙하의 상단에 있으며 여름에도 스키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차칼타야 스키장은 Titicaca 호수와 라파스 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5421m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차콜타야 리조트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눈과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려 가장 높은 스키장이 몇년 안에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저런 곳에서 스키를 타보는 느낌은 어떨까 싶네요.^^~ 출처 : http://www.hottnez.com/chacaltaya-the-worlds-highest-ski-resort/ 구글 스카이로 본 우주의 절경 구글의 우주지도 '구글 스카이'가 국내서도 인기라고 하네요. 구글 스카이로 바라 본 다양한 별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천문학에 관심이 없던 누리꾼들도 보면 반할만 한 성단과 성운, 은하 사진들을 정리했습니다. 구글은 나사에서 이 사진들을 제공 받는다고 하네요. 성단과 은하는 보통 '메시에'로 구분해 부르는데 이는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게성운'은 '메시에1', '안드로메다'는 '메시에31' 등의 방식이며, 이를 다시 줄여 'M1', 'M31'과 같이 표현한다고 합니다. M1게성운 항성이 폭발하면서 나온 초신성 잔해물들이 기체구름 형태가 됐다. 이 잔해물들은 지금도 초당 1,800km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고, 금성보다 4배.. 이전 1 2 3 4 다음
